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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성형외과 코성형, 연골 특집#2_인공연골(메쉬)의 특징과 부작용 사례, 그 원인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위버성형외과 코성형, 연골 특집#2_인공연골(메쉬)의 특징과 부작용 사례, 그 원인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위버성형외과입니다!
지난 위버가 알려준다에서는
기증늑연골의 장점과 단점,
수술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의 위버가 알려준다에서는 미리 예고한 대로
인공연골에 대해서 마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공연골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메드포어와
메쉬라는 연골입니다.
이 메쉬 또한 기증늑연골 못지 않게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데요.
우선 위버성형외과 서승조 원장님의 경우
인공연골이 나쁘다는 견해를 가지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겠지만요!

인공연골(메쉬)을 보면 약간 말랑말랑하면서
어느 정도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PCL이라는 그물 형태로 이루어진 연골으로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 형태인데요.
바로 이 구멍을 통해 조직들이
자라 들어가면서 생착이 되는 것입니다.

인공연골을 사용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로
자기 연골이 너무 힘이 없을 때
그 연골을 복원해 주는 형태로 사용되고
큰 특징은 기증늑연골과 달리 2~3년이 지나면
녹아 없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끔 인공연골으로 첫 수술을 하신 분의
재수술을 진행할 때 확인해 보면
연골이 상당히 많이 녹아 있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경우가 있습니다.

인공연골이 초기에 각광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는 점 때문이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인공연골이 녹아 없어질 때도
코가 말랑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공연골은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기 연골의 힘이 부족할 때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나중에 녹아 없어진다고 생각해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를 계산해서 수술하는 것입니다.

위버성형외과 서승조 원장님께 수술받으신 분들 중에는
그러한 사례가 없지만,
인공연골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은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술 후 빠른 시간 내(1~2주 사이)
인공연골의 미세한 구멍 사이로
조직들이 안착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빈 공간에 고인 물이 썩으면서
1~2주 사이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2~3주 이내가 아닌 2~3달이 지났는데
인공연골이 삐져 나왔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의 경우 잘못된 비중격 박리로
인공연골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혈액이 충분하지 못한 약한 조직으로 덮어 놓은 것에
제대로 조직이 자라지 못하고 뚫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연골을 사용할 때는 박리 과정을
훨씬 더 주의 깊게 진행해서
염증이 안 생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인공연골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자가 연골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자가 연골만을 고집하면
재수술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라며,
그래도 자가 연골만을 사용한 수술을 원하신다면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잘 체크하시고
조금 아쉬우시더라도 자가 연골로
가능한 정도로만 코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위버성형외과 서승조 원장님과 함께
위버가 알려준다 기증늑연골 편에 이어
인공연골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기증늑연골, 인공연골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너무 불안해하시거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
이 부분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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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위버스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