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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과 백내장, 관계가 있을까요?

눈 앞에 날파리나 모기가 날라다니는 증상의 비문증. 날파리증이라고도 하는데요,
비문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눈의 노화입니다. 눈 속에 투명한 젤리같이 채워져있는 유리체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유리체의 혼탁 또는 섬유질 같은 물질이 비춰보이는 질환입니다.
비문증과 백내장, 관계가 있을까요?
백내장 환자 중 비문증 증상을 문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백내장은 눈 안에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이상과 혼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백내장 때문에 비문증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비문증이 시력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발병 원인이 망막박리, 유리체의 출혈, 포도막염의 증상 중 하나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추가 안과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망막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40대 이후 안과정기검진이 중요한 이유
안과 질환은 육안으로는 발병 여부를 확실하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른 신체기관과 다르게 눈 정기검진은 소홀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눈은 노화가 가장 빠르게 발생하는 곳이며, 고혈압, 당뇨 등 건강상태에 따라 눈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안과 질환은 조기 발견 후 적절히 치료한다면 충분히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정기적인 안과검진으로 눈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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