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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움 망막질환클리닉] 3대 실명질환 황반변성?!

by 아이리움안과의원 · · 네이버 원문

[아이리움 망막질환클리닉] 3대 실명질환 황반변성?!

[아이리움 망막질환클리닉] 3대 실명질환 황반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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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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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있는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신경조직인데, 그 망막의 중심부가 황반입니다.

황반은 빛 자극을 가장 많이 받고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는데, 눈의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황반변성이 일어나 시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합니다.


황반변성 증상, 자가진단테스트

2017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황반변성 환자는 해마다 10%씩 늘고 있고, 이중 50대 연령층이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노년층의 안질환입니다.

황반변성이 진행되면 시력저하나 중심시야에 문제가 생겨 까만 점, 또는 물체가 왜곡돼 보이게 되는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만일 황반변성 자가진단을 해보고 싶다면 '암슬러 격자'와 같은 간단한 방법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쪽 눈을 가리고 중앙에 있는 검은 점을 보았을 때 격자무늬가 휘어지거나 선이 보이지 않는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건성 황반변성  vs  습성 황반변성

이미지 출처 : 서울아산병원 칼럼

황반변성은 건성(비삼출성)과 습성(삼출성)으로 구분되는데, 황반변성 환자의 90%가 건성 황반변성에 해당하며  이는 대부분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꾸준한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반면 습성(삼출성) 황반변성은 시력 예후가 나빠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습성 환반변성은 주사요법, 레이저광응고술, 유리체절제술 등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여 적극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황반변성 예방과 치료, 생활습관 개선 필요!
최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금연이 습성 황반변성 발생률을 낮춥니다. 또한 비타민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제가 중증의 황반변성 진행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황반변성을 비롯한 추가 안질환과 눈의 노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글라스, 모자 착용 등을 하는 것이 좋으며, 정기적인 안과검진으로 조기에 질환의 발견과 시기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100세 시대 활기찬 노후를 위한 눈 건강
아이리움안과가 함께 하겠습니다.

본 글은 아이리움안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