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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로포폴 사고가 일어나는가?

프로포폴은 마취효과가 빠르고, 체내에 거의 축적이 되지 않으며,
회복이 빨라 각종 수술에 널리 사용되는 정맥 주사용 마취제입니다.
단백질 성분으로 구성된 프로포폴은 개봉 시 변질되기가 쉬워
즉시 사용을 해야 하고, 남는다 하더라도 폐기가 원칙입니다.
또한 잠금 장치가 있는 냉장보관, 보건복지부 마약류 관리대장 기록,
원장의 책임관리 등 이중 삼중으로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왜 프로포폴 사고가 일어나는가?
프로포폴은 투입 시 바로 잠에 빠지기 수면마취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의 환각 효과를 가지고 있고, 단기간에 과량 투입 시 중독성이 높습니다.
이런 환각증세와 중독성으로 인해 오히려 웃돈을 주고서라도
프로포폴을 투약하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해지며,
일부 병원에서는 이를 악용해 프로포폴을 오남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형외과 뿐만 아니라 모든 외과수술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의사로서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작은 수술이라도 의사라면
최선을 다해 안전하게 진행해야 하는 것이 신념이자, 진료의 기본입니다.
이를 사사롭게 여기고 어길 경우에 안타까운 사고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원칙을 지키는 것만이 의사를 믿고 찾아온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쉽고 바른 길입니다.
'바른 신념, 바른 성형' 에이펙스 성형외과는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불법의료행위를 하지 않는,
정도를 걷는 병원으로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본 글은 에이펙스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