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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꺾지 않고 비판하는 기술....

by 에이펙스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의욕을 꺾지 않고 비판하는 기술....

의욕을 꺾지 않고 비판하는 기술...

홍선영 강사님의 커뮤니티..

 

 

진정으로 팀원들의 발전을 원한다면, 리더는 때로 부하직원을 문책해야 하는데, 의욕을 붇돋 울 수 있는 비판을 통해 어떻게 업무 처리 능력이 향상되는지 알아보자.

 

먼저, 관리자가 직원을 추궁하는 까닭은 더욱 동기를 일으키기 위해서여야 한다. 따라서 관리자가 추궁하고자 하는 내용은 건설적이어야 하고, 감정을 상하게 하는 내용이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비판이 필요이상으로 거세지면 생산성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만약, 관리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상대방도 이에 대해 이성적으로 반응한다면,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그렇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는 직원이 마음을 열고 관리자의 뜻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직원은 관리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듣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제대로 비판하기 위한 9단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단계, 비판에도 타이밍이 있다.

예를 들어 중요한 업무를 처리할 때 책망을 받는다면, 또 사소한 실수를 저질렀을 때 추궁당하면 매우 불쾌할 것이다.


 

2단계,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칭찬은 여러 사람 앞에서 하되, 문책은 은밀하게 하라.’는 원칙을 지키라는 것이다.

 

3단계, 건설적으로 비판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라.

예로 상대방에 대해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는지, 혹은 그가 지금까지 거둔 공로를 이야기 하면 쉽게 마음을 열 것이다.

 

4단계,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라.

왜냐하면 마주 앉은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관리자는 신뢰를 잃고 설득력이 극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5단계, 진실해야 한다.

즉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되,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6단계, 사람 자체를 비난하지 말고 그의 행동을 추궁하라.

예를 들면,그가 가진 가치관이나 신념을 꼬투리 잡으면서 비난해 서는 안 된다.

 


7단계,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그의 장점도 강조하여 그에게 의욕을 불어넣어야 한다.

왜냐하면 비판의 목적은 상대방의 자신감과 자아상 혹은 그가 가진 신념을 없애려는 게 아니라, 앞으로 이를 더욱 돈독히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8단계, 문책 받은 직원과 추후 만날 약속 시간을 정하라.

관리자가 자신의 비판 내용을 살펴볼 의지가 있다는 것과 부하직원이 가져야 할 목표를 지적해 준다는 의미에서 검토일은 매우 중요하다.

 


 

9단계, 문책당한 직원의 행동이 나아졌다면, 이를 높이 평가해야 한다.


-서비스 아카데미 홍선영 강사님의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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