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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by 에이펙스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엄마가 딸에게~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이고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공부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성실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사랑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의 삶을 살게 해줘!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해주겠니?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라 라랄 라라 라랄라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라 라랄 라라 라랄 라랄라



* 판타스틱 듀오란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된 노래이다. 첫소절만 들어도 눈물이 흘렀다.

  노래를 들으며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우리 엄마 또한 누군가의 자식이었고 나 또한 엄마가 되겠지...

  부모님이 옆에 계실때 행복만 드리는 그런 아들, 딸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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