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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현혹하는 과장광고, 이대로 괜찮을까?

소비자 현혹하는 과장광고, 이대로 괜찮을까?
한때 모 방송에 출연한 여대생 패널이 신장 180cm 이하의 남자는 ‘루저(패배자)’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을 해 큰 논란이 있었던 만큼, 한국 사회에서 키는 매우 민감한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작은 키가 취업이나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을 하는 부모들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키 크는 약이나 운동기구 등에 혹해 거금을 들여 구입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키 성장에 효과가 있다고 거짓, 과장 광고를 통해 식품 및 운동기구를 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시정 및 과징금 조치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않은 채 임상실험으로 키 성장 효과가 나타났다는 광고를 하기도 했고, 거짓 광고 문구를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우리 물건이 최고입니다.’와 같이 일반적인 문구 보다는 ‘국내 1위’, ‘000에서 인증한’과 같은 자극적인 문구를 덧붙여야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죠.
이처럼 광고는 기업의 이미지나 제품 홍보를 통해 소비심리를 부추기는 수단으로 사용되는데요. 때문에 차별화된 제품의 성능을 부각해 소비심리를 자극하기도 하고 제품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왜곡된 광고나 과장광고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기도 하는데요. 이런 부정적인 방법으로 광고를 하다 보면 제품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결국에는 매출증대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광고는 일상 속에서 늘 우리 곁에 존재하면서 사회적 영향력 또한 굉장합니다. 그저 이익을 위해 거짓말로, 과장되게 포장하는 것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시간은 걸리더라도 그 진심은 언젠가 통하게 되지 않을까요?
본 글은 에이펙스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